관리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임플란트를 하고 나면 '이제 끝났다'고 안심하시는 분이 많아요. 하지만 임플란트도 자연 치아처럼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가 소홀하면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거든요. 자연 치아는 잇몸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는 반면, 임플란트는 잇몸과의 밀착도가 약해서 세균이 침투하기 더 쉬운 구조예요. 하지만 올바른 관리만 잘 하면 10년, 20년 이상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이 가장 중요해요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아요. 검진 때 잇몸 상태, 보철물 적합도, 물리는 상태를 확인하고, 양치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치석과 치태를 전문 도구로 깨끗이 닦아 드립니다. 집에서 아무리 열심히 관리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쌓이는 것들이 있거든요. 문제를 일찍 발견할수록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매일 하는 양치와 보조 도구
임플란트 주변은 자연 치아보다 틈이 생기기 쉬워서, 칫솔만으로는 깨끗이 닦기 어려워요. 부드러운 칫솔모로 잇몸 경계를 45도 각도로 부드럽게 닦아 주세요. 임플란트와 인접 치아 사이는 치간칫솔이나 구강세정기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마치 건물의 모서리 구석까지 청소하듯, 도구를 나눠 쓰면 구석구석 관리할 수 있어요.
식습관과 생활 습관도 챙겨 주세요
얼음, 딱딱한 사탕, 마른 오징어처럼 지나치게 단단한 음식은 보철물에 금이 가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나사 풀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양쪽으로 골고루 씹어 주세요. 흡연은 잇몸 혈류를 감소시켜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을 크게 높이므로 금연을 권합니다. 이갈이가 있다면 야간 보호장치 착용을 고려해 보세요. 서울본치과에서 임플란트 상태에 맞는 관리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